이지바이오의 사료첨가제 사업부문인 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는 2022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개최된 축산 박람회인 VIV Europe 2022에 참가하였습니다. VIV Europe에는 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를 비롯해 약 60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, 행사 기간 동안 142개국에서 19,024명의 축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하였습니다.
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는 VIV Europe에서 부스 전시를 통해 주력 제품인 리피돌 울트라 (Lipidol Ultra)와 신제품인 리피돌 골드 (Lipidol Gold)를 선보였으며, 이뮨-업 (YeaMune-UP), 큐라이프 (Q-Life) 등 강력한 연구 역량에 기반한 사료첨가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.
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의 Edward Youngman 대표는 “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교류가 어려웠던 여러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” 라면서, “사료 산업이 정상화되며 점차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있다”고 밝혔습니다.
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의 Philip Vernon은 “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미팅을 통하여 주력 제품인 리피돌의 특장점을 신규 및 잠재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”면서 “실제 패스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고객들이 부스에 찾아와주셔서 그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”고 전했습니다.
영국 패스웨이 연구소 (Pathway Research Centre)의 Nathan Johns는 “본 행사를 통해 사료 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배우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”라면서 “우리가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향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”라고 밝혔습니다.
이지바이오의 사료첨가제 사업부문인 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는 향후에도 글로벌 축산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고객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.